이리저리 웹서핑하다가 시대고시 홈페이지까지 흘러왔네요
갑자기 옛 생각이 나서 몇 자 적고 갑니다. ^^
제가 시험볼 때는 유통관리사는 시대고시 밖에 없었네요
합격의 지름길 = 시대고시라는 말이 나올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던 것이 작년부터 시험난이도가 높아지고, 문제 자체가 말장난도 심해졌다는
이야길 들었네요.
학점인정이라는 좋은 정책에 맞게 꿈을 심어주는 흐름으로 가야되는데
약간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올해판 유통 도서 보니까 정성을 많이 들인 흔적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공부한 방식은 이렇네요.
1.기출문제로 차분하게 문제 유형 분석
2.이론서를 소설 읽듯이 한번 쓱 읽고, 재독,삼독 (한권만 드립다 파면 됩나다)
3.뉴스나 관련 카페에서 새로운 정보를 캐취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되구요
유통관리사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홧팅하세요! ^^